[25-08-07] 대전사회혁신센터, ‘0시 축제’ 성공기원 붓글씨 퍼포먼스 3년 연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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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0시 축제’ 성공기원 붓글씨 퍼포먼스 3년 연속 진행
이장우 시장 축제 성공 기원하며 라이브 퍼포먼스 동참

2025년 대전 0시축제에서 선보일 서예퍼포먼스 시안. (사진=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원하는 대규모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를 8일 오후 4시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축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태희 대전서예진흥원장, 지원 박양준 서예가 등이 동참해 약 1시간 동안 라이브로 펼쳐진다.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개척자의 도시 대전,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 세계로 나아가는 2025 대전 0시 축제’라는 글귀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과학수도로서 대전의 과거(개척), 현재(축제), 미래(비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을 상징한다.
특히 이장우 시장이 축제의 심장을 상징하는 붉은색 ‘0’을, 정태희 원장이 ‘시(時)’를 직접 쓰는 순간은 이번 퍼포먼스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또 공연 내내 펼쳐지는 설장구의 힘찬 연주가 서예가의 역동적인 붓놀림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올해로 3회째 붓글씨 퍼포먼스로 0시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며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전의 서사를 붓으로 그려왔듯 올해 역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붓으로 그려낸 희망의 메시지가 모든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원하는 대규모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를 8일 오후 4시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축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태희 대전서예진흥원장, 지원 박양준 서예가 등이 동참해 약 1시간 동안 라이브로 펼쳐진다.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개척자의 도시 대전,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 세계로 나아가는 2025 대전 0시 축제’라는 글귀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과학수도로서 대전의 과거(개척), 현재(축제), 미래(비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을 상징한다.
특히 이장우 시장이 축제의 심장을 상징하는 붉은색 ‘0’을, 정태희 원장이 ‘시(時)’를 직접 쓰는 순간은 이번 퍼포먼스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또 공연 내내 펼쳐지는 설장구의 힘찬 연주가 서예가의 역동적인 붓놀림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올해로 3회째 붓글씨 퍼포먼스로 0시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며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전의 서사를 붓으로 그려왔듯 올해 역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붓으로 그려낸 희망의 메시지가 모든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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