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1] 대전사회혁신센터, ‘모나리자 속 명화 이야기’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대전사회혁신센터, ‘모나리자 속 명화 이야기’ 성료
30일 백영주 작가 토크쇼 진행
![대전시 사회혁신센터는 30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백영주 작가의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대전사회혁신센터)](https://cdn.chungnamilbo.co.kr/news/photo/202410/797413_379006_1835.jpg)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는 지난 30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백영주 작가의 ‘모나리자 속에 명화 이야기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백 작가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모나리자-신비스러운 미소의 비밀’을 주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토크쇼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끝나는 것을 보며 시민의 문화·예술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다채로운 강좌를 확대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대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획했으며 오는 12월에도 추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백 작가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모나리자-신비스러운 미소의 비밀’을 주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토크쇼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끝나는 것을 보며 시민의 문화·예술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다채로운 강좌를 확대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대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획했으며 오는 12월에도 추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