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시니어 삶 바꾸는 돌봄·문화 협력…사회혁신센터, 지역혁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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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문화 소외 해소할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백성열 센터장, 자치구별 협력망 대전 전역 확대
[이한영 기자]고립과 돌봄 공백, 문화 향유 기회 부족 등 노년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복지서비스 제공에 머물지 않고 노인이 교육과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다.
대전사회혁신센터 백성열 센터장과 유성구노인복지관 류재룡 관장은 13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 돌봄·문화예술교육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2026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토대로 시니어 세대가 체감하는 생활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해법을 프로그램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노인돌봄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교육·연구사업, 운영 인력과 공간 활용, 공공데이터와 정책자료 공유에 힘을 모은다.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혁신센터의 시민참여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노인을 지원 대상에만 두지 않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민 주체로 세우는 활동을 확대한다. 문화예술 수업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 세대 간 교류사업을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낮추고 지역 공동체 참여도 북돋운다는 구상이다.
백 센터장은 "시니어 세대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세밀하게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겠다"며 "돌봄과 문화,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자치구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대전 전역으로 넓혀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대전사회혁신센터 백성열 센터장과 유성구노인복지관 류재룡 관장은 13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 돌봄·문화예술교육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2026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토대로 시니어 세대가 체감하는 생활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해법을 프로그램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노인돌봄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교육·연구사업, 운영 인력과 공간 활용, 공공데이터와 정책자료 공유에 힘을 모은다.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혁신센터의 시민참여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노인을 지원 대상에만 두지 않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민 주체로 세우는 활동을 확대한다. 문화예술 수업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 세대 간 교류사업을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낮추고 지역 공동체 참여도 북돋운다는 구상이다.
백 센터장은 "시니어 세대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세밀하게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겠다"며 "돌봄과 문화,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자치구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대전 전역으로 넓혀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